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otally Accurate Battle Simulator/유닛/레거시 (문단 편집) === 파이크 (Pike) === || [[파일:파이크.png]] || || [[파일:Pike.png]] [br]'''Pike'''[br]'''파이크''' || || '''가격'''[br] 300 || || '''체력'''[br] 40 || || '''공격 속도'''[br]2초 || || '''특징'''[br] 매우 긴 사거리, 1회용 무기[* 사용 후 파이크를 던져버리고, 맨손으로 싸운다.] || || '''포지션'''[br]원거리 딜링[* 엄밀히 말해 근접 유닛이 맞지만 실질적으로 원거리 유닛이다. 인게임에서 정말로 비교해보면 궁수보다 '''조금''' 부족한 사거리를 보여준다.] || || {{{#!folding 유닛 위치 펼치기/접기 Legacy (레거시) 맵 교회 뒷편 구석에 파이크의 창이 있다.}}} || 이미 다른 창보다 훨씬 긴 장창인 사리사보다 2배 이상 더 긴 파이크를 든 유닛. 길이가 실제 파이크와는 비교도 안되게 과장되어 있는게 특징.[* 실제로는 사리사와 비슷한 정도라고 한다. 물론 이정도로도 상당히 긴 창인건 맞지만.][* 이 때문에 창으로 찌르지 못하고 적 유닛의 근접을 허용할 경우, 우수수 죽어나간다.] 창이 사리사보다도 훨씬 긴데다, 무엇보다도 데미지가 무식하게 강해 다수의 파이크가 동시에 내지르는 공격에 맞는다면 왕은 물론이고 '''탱크'''나 '''얼음 거인''' 마저 목숨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.[* 파이크의 대미지는 무려 '''1500'''으로, 창 '''한 방'''으로 해적 선장을 잡고 '''두 방'''으로 왕과 해적 여왕을 잡는다. 그것도 300원짜리 일반병이(...)] 하지만 문제는 플린트락 처럼 창이 일회용이라(...) 한번 찌르면 창을 내려놓고 맨손으로 싸운다.[* 개발자 중 한명이 설명하길 창을 계속 쓰게 만들기엔 너무 길어서 물리엔진이 버티질 못한다고.--사실 그 덕에 밸런스 패치가 됐다. 근데 왜 유닛 크리에이터에서는 가능해--] 그럼에도 한방은 확실하기 때문에 제 값은 하는 유닛. 원래 르네상스 팩션의 유닛으로 등장할 유닛이였으나 등장하지 못한 유닛이다. 창이 일회용이라고 해서 한번만 휘두르고 버리는 게 아니라 공격이 적중되면 버리는 것이다. 즉, 방패에 맞았더라도 버리는 일은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